안장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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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장후기
천국의 계단를 오르며
정**
(IP: 211.205.212.**)
2024.04.20 10:19:53
조회수 155
30년만에 아버님 곁으로 보내드리며 오르는 천국의 계단를 느낀다. 어머님의 영혼의 치유와 웃는 모습을 기리며 조금더 열심히 살겠습니다. 사랑합니다 영원히 어머님.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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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공원묘원입니다.
고인에 대한 존경과
추모의 뜻을 담아 인사를 전합니다.
30여년의 시간을 지나와
함께하시게된 고인분들의
행복한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.
항상 편안한 쉼을 제공하는
창원공원묘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2024-04-21 11:42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