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장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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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장후기
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 이별
이**
(IP: 115.40.80.**)
2022.09.11 14:43:14
조회수 1,537
9월 8일 사랑하는 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. 다시 만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이기에 그 슬픔을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시간입니다. 엄마가 좋아하는 자연 속, 이쁜 공간 속에 모시고 싶었기이 창원공원묘원을 찾게되었고, 안장해드렸습니다.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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